이제 장맛비시작이다
올해는 별일없이 무사하게 가길 원한다
올해부터 끊임없는 사고로 인해 나라꼴이 말이아니다
세계와의 경쟁에서 무한대로 뻗어가고 싸워야할
나라가 나라 자체적인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물론 적패든 뭐든 나라를 좀먹는 자들을 살균처리해야 함을 인정한다.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면 안될것이며
미래 먹거리 사업을 어서 찾아야만 다음 세대가 살아갈 수 있다.
현재 무서운 속도로 쫓아오는 중국 !!
중국만 가더라도 얼마나 빠른 속도로 오고 있음을
잘 볼 수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 안주해 있으면 ..
이제는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으로 허드렛일을 하려고
돈벌려고 갈 수 있는 시국이 올 수 있음을 느꼈다.
이제 국내에서 싸울게 아니다.
어서 힘을 합쳐 세계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알겠는가?
장맛비오는 아침에 문득 이런생각을 해봤다.
잘해보자.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정부를 비판할게 아니라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참여하고 비판하고
챙겨야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