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무궁화꽃이피었고, 통일이 되었고,
진정한 자주국방 주권국가가 되었다.
앞으로 영원한 우방은없고 적은 없을것이며
결국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확신이 섰다.
그리고 동포애 대한 생각도 어느정도 가치관에 적립이 되었다고
볼것이다.
요즘같은 무한경쟁, 무한어려움에 결국은 나자신이 힘을가져야 하며
그동안에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인식 그리고 교훈을 잊지 말아야 겠다.
나라의 주권을 잃으면 어떠한 결과가 올것이며
나의 부모, 자식, 형제는 어떻게 될것인지 역사를 통해
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황태자비납치사건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 지정학적 위치는 매우 어렵고 어렵다.
93년에 작성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이책은 일본에
우경화 정책 헌법을 뜯어 고친뒤 재무장에 열을 올리는
지금현재 14년과도 매우 유효하다.
필자는 명확히 역사를 통해 인식하는것 같다.
분단된 이 나라에 통일을 원하는 나라는 없고
오히려 역사조작을 통해 독도를 자국에 땅이라 우기고 빼았는
지금에 전략이 무려 20년전과도 매우 흡사하다.
정말 집중하고 단결하고 노력해야 할 이시기다.
바른 역사관과 노력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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